2026년 주식시장은 저에게 너무나 큰 기회이자 변환점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이렇게 공부하고 생각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4월까지의 흐름을 한번 정리해보면,
- 1~2월 : 상승
- 3월 : 전쟁으로 인한 조정
- 4월 : 재상승
이런 흐름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3월에 심한 조정을 보였을 때, 살짝 흔들릴 뻔 했으나
보유한 주식들이 장기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여
오히려 관심을 덜 가지며, 흔들리지 않으려 했고
다행히 그 판단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 회복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증시는 결국 살짝 흔들렸지만 우상향 구조로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금리 사이클이 바뀌지 않았고,
연준의 방향성도 주식에 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인
'유동성 장세' 흐름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가올 5월의 변수는 뭐가 될까요?
전문가가 아닌 그냥 개인의 입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 연준 의장 교체
- 미국-이란 전쟁
두 가지 이슈 모두 결과에 따라 어느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준 의장 교체는 단기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의장 교체는 연준의 향후 금리 등의 방향성이 될테고
의장이 비둘기파이냐 매파이냐에 따라 시장에서도 반응을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의 경우 이미 한 번 반영이 되었고,
우리나라 증시가 생각보다는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상황이나 회복력 등을 고려했을 때,
이정도의 상황이라면, 향후에도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돌발 리스크는 항상 존재하기에 너무 긍정적일 필요는 없겠으나
그러한 리스크만 없다면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고
종전 흐름이 발생하면 유가도 안정을 찾으며
증시도 긍정적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 밖에 현재 상황을 돌아보면,
유가도 장기 충격은 제한적이겠지만 아직 안정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소비자신뢰지수 등의 경기지표도 완전 회복은 아닌 바닥 찍고 조금 올라오는 중 정도인듯 보이고,
주식시장의 고객예탁금 및 신용잔고 등을 보면 시장에 돈 엄청 많은 상태로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5월에 일어날 큰 이슈들에 따라 빠르게 회복하고
주식시장에도 큰 돈이 들어오며 시장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진짜 아무런 리스크 없이 흘러간다는 가정하에.
코스피가 6,700 근처에 와있는데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일 상황이
정말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반도체와 원전이 4월까지의 흐름을 이끌었다면
다음 흐름은 주도하는 섹터가 어디일지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데
후보 중에 아마도 자동차 부품주와 철강(2차전지 소재)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섹터에서도 투자할 만한 알짜배기 회사를 또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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