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식시장의 큰 흐름 중에 하나는
바로 에너지가 이끄는 흐름 같습니다.
원전, 2차전지, 태양광 등
아마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 AI 확산 → 전력 수요 증가
- 지정학 리스크 → 에너지 공급 불안
이 두가지에서 오는 원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할수도 없고 반드시 맞이하게 될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에너지 섹터가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에너지 다음 섹터를 찾아봐야 할텐데...
여러가지 섹터가 동시에 터지겠지만 그중에 하나의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건
바로 화장품 입니다.
2014년 ~ 2015년 중국을 필두로 한 1차 전성기 이후,
한한령과 코로나 등으로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화장품 섹터.
화장품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 K - 컬처 확산 → 글로벌 수요 증가
- 중국 의존도 ↓ → 지역 분산 / 리스크 구조 개선
- 실적 증명 (수출 데이터)
크게 위 3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K - 컬처]
K - 컬처의 위상은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중국이나 아시아 등에 국한된 것이 아닌, 미국 유럽 중동 남미 등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분야 또한 음악, 드라마/영화, 음식, 뷰티에 이르기 까지
정말 모든 분야에 있어 어마어마한 인기입니다.
아마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불닭볶으면으로 삼양식품이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다들 이미 경험해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역 분산]
과거 1차 전성기 때는 중국 중심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중국이 막히자
산업이 바로 가라 앉았으나, 지금은 다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세계가 무대이기에
훨씬 안정적으로 리스크가 분산되며,
확산 속도 및 크기도 과거보더 훨씬 더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수출 데이터]
단순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이 아닌,
수출 데이터 실적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화장품의 수출은 이미 전년대비 +2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상황이 전쟁중인 것을 감안하면 이 또한 무시 못할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감안하여 봤을 때,
화장품은 단순 테마가 아니라,
글로벌 수출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의 초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화장품 기업들이 다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는 않겠죠.
언제나 어디서나 옥석가리기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장주와 해외 수출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주 중심으로
좋은 기업을 잘 선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분석을 해봐도 결국 좋은 기업 선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5월에도 즐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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