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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John Templeton)은 누구인가?

[투자자의 사고방식] #2 존 템플턴 세계적인 투자자들을 이야기할 때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반드시 언급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역발상 투자(Contrarian Investing)'의 대가 존 템플턴(John Templeton)입니다.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공포에 빠져 있을 때 과감하게 투자하고, 모두가 낙관에 빠졌을 때 신중해지는 투자 철학으로 그는 수십 년 동안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오늘은 존 템플턴의 투자 인생과 그의 대표 저서를 통해 투자 철학을 알아보겠습니다.존 템플턴은 누구인가?존 마크스 템플턴(John Marks Templeton)은 1912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났습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예일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영국의 옥스퍼..

시장 급락 후 반등, 지금 사야 할 섹터와 기다려야 할 섹터

최근 국내외 증시는 큰 폭의 하락 이후 강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투자자들의 고민은 여전하다.과연 이번 반등은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일까, 아니면 잠시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하는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일까?6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현재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을 정리해 보자.데드캣 바운스인가, 진짜 반등인가?주식시장이 급락한 뒤 나타나는 반등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첫 번째는 하락장이 끝나고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되는 경우다.두 번째는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하는 데드캣 바운스다.현재 시장은 아직 어느 쪽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그 이유는 최근 시장 하락의 원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투자자들은 앞으로 발표될..

경제 & 기술 2026.06.10

증시 급락이 두려운 지금, 진짜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최근 증시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금리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 유가 상승, 중동 지역의 긴장감 확대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항상 같은 질문이 나온다."지금 팔아야 할까, 아니면 오히려 사야 할까?"장기 투자자라면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았다.어제 주식시장이 크게 올라가며 준비해 놓은 글이 조금 타이밍상 애매해진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언제든 증시 급락은 또 올 수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시장이 흔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주식시장은 늘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가득하다.과거를 돌아보면 IMF 외환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코로나19 팬데믹, 9·11 테러, 러시아-우크라..

경제 & 기술 2026.06.10